기아, 9년째 진행 중인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 2023년 사업 결과 보고회 진행
기아, 9년째 진행되는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
기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9년째로 진행되고 있는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에 대한 2023년 사업 결과 보고회를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모빌리티 케어는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문적인 차량 정비 기능을 활용하여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에 기여하고 있다.
기아는 2023년에는 총 58곳의 복지관과 33가구의 저소득 가정에 총 155대의 차량 수리를 지원했으며, 2015년부터 누적으로 841대의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노후경유차를 보유한 소외계층에게 배기가스 진단 및 정비를 추가로 지원하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는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하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교구, 환경정화식물 등의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하여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K-모빌리티 케어를 통해 기아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동시에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활동을 실천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9년째로 진행되고 있는 노후차량 수리 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에 대한 2023년 사업 결과 보고회를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모빌리티 케어는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문적인 차량 정비 기능을 활용하여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에 기여하고 있다.
기아는 2023년에는 총 58곳의 복지관과 33가구의 저소득 가정에 총 155대의 차량 수리를 지원했으며, 2015년부터 누적으로 841대의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노후경유차를 보유한 소외계층에게 배기가스 진단 및 정비를 추가로 지원하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는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하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교구, 환경정화식물 등의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하여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K-모빌리티 케어를 통해 기아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동시에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활동을 실천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이재명, 사법리스크와 계파 갈등에 이어 총선 승리를 위한 준비 필요 23.12.17
- 다음글한동훈, 홍준표 대구시장 "윤석열 아바타로 당 대표 만들어도 선거 성공할까?" 직격 23.12.17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