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 강행 처리에 대한 비난과 반대 대응 지속
국민의힘이 1일에도 밤샘 농성을 벌여 더불어민주당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탄핵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여론전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이날 아침 7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밤샘 농성을 종료하고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탄핵안 강행 처리 시도를 비판하며 민주당이 헌법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진표 국회의장은 사사오입 개헌과 같은 해괴망측한 논리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재명을 수사한 검사들의 탄핵안을 처리하려 한다"며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일사부재의 원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왜곡하려 한다"고 단호히 밝혔다.
그는 또한 "당장은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있어도 역사의 눈은 속이기 어렵다"며 "소수당의 한계로 좌절을 겪고 있지만 공정과 상식을 바라는 국민들은 우리의 충정을 이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밤 밖에서 추운 곳에서 충정을 모았다"며 "나라를 바로 살려야 하는 마음으로 국민의힘은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의 비상 의원총회에서 "민주당과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늘 또 다시 본회의를 열어 정략적으로 목표한 탄핵안을 처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의회 폭거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여론전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 계속해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진표 국회의장은 사사오입 개헌과 같은 해괴망측한 논리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재명을 수사한 검사들의 탄핵안을 처리하려 한다"며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일사부재의 원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왜곡하려 한다"고 단호히 밝혔다.
그는 또한 "당장은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있어도 역사의 눈은 속이기 어렵다"며 "소수당의 한계로 좌절을 겪고 있지만 공정과 상식을 바라는 국민들은 우리의 충정을 이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밤 밖에서 추운 곳에서 충정을 모았다"며 "나라를 바로 살려야 하는 마음으로 국민의힘은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의 비상 의원총회에서 "민주당과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늘 또 다시 본회의를 열어 정략적으로 목표한 탄핵안을 처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의회 폭거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여론전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 계속해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이재명 대표의 개딸 빠시즘당 비판, 전문가 간담회에서 제기 23.12.01
- 다음글함 신부,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못해" 23.12.01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