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년 총선을 앞두고 외부 인재 5명 영입
국민의힘, 내년 총선 앞두고 외부 인재 5명 영입
국민의힘은 8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 1호 외부 영입 인재 5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5명을 총선 영입 인재로 결정한 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번에 외부 인재로 영입된 5명은 이수정 교수를 비롯하여 하정훈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박충권 평양 국방종합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윤도현 SOL 대표, 구자룡 변호사 등이다.
이수정 교수는 연세대학교 사회심리학과 박사로, 현재는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경기 수원 지역에 있는 재직 중인 학교에서 총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의향을 밝혔다. 그는 안전과 여성분야의 전문가로 인재로 선발되었다.
하정훈 의사는 1960년생으로, 아동, 보건, 저출산 분야의 전문가로 영입되었다. 현재 대한 소아·청소년 개원의사회 부회장과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삐뽀삐뽀119 소아과라는 책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박충권은 탈북민으로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의 책임연구원으로서 탈북민, 공학, 청년 분야의 전문가로 영입되었다. 1986년에 북에서 태어났으며 평양 국방종합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과정에서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이후에 탈북하여 서울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국민의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윤도현 SOL 대표는 2002년생으로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에 재학 중이다. 아동, 청소년, 청년 분야의 전문가로서 영입되었는데, 현재는 기아대책 마이리얼멘토단 자립준비청년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청년분야의 전문가로서 윤도현 대표를 발탁함으로써 신선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외부 인재 영입은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이 외부 인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선거대전에서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힘은 8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 1호 외부 영입 인재 5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5명을 총선 영입 인재로 결정한 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번에 외부 인재로 영입된 5명은 이수정 교수를 비롯하여 하정훈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박충권 평양 국방종합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윤도현 SOL 대표, 구자룡 변호사 등이다.
이수정 교수는 연세대학교 사회심리학과 박사로, 현재는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경기 수원 지역에 있는 재직 중인 학교에서 총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의향을 밝혔다. 그는 안전과 여성분야의 전문가로 인재로 선발되었다.
하정훈 의사는 1960년생으로, 아동, 보건, 저출산 분야의 전문가로 영입되었다. 현재 대한 소아·청소년 개원의사회 부회장과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삐뽀삐뽀119 소아과라는 책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박충권은 탈북민으로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의 책임연구원으로서 탈북민, 공학, 청년 분야의 전문가로 영입되었다. 1986년에 북에서 태어났으며 평양 국방종합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과정에서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이후에 탈북하여 서울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국민의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윤도현 SOL 대표는 2002년생으로 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에 재학 중이다. 아동, 청소년, 청년 분야의 전문가로서 영입되었는데, 현재는 기아대책 마이리얼멘토단 자립준비청년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청년분야의 전문가로서 윤도현 대표를 발탁함으로써 신선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외부 인재 영입은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이 외부 인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선거대전에서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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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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