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북지역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1사단장 입건
경북지역 집중호우로 실종된 채모 상병을 수색하다 순직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임 전 사단장을 수사 중이다. 이 사건은 김 변호사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된 데 따른 조치이다. 임 전 사단장은 중앙군사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물에 들어가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병대 포병대대장의 법률대리인은 임 전 사단장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 사건과 기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참고인 조사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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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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