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가톨릭대학교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 개최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시상식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참여 학교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지자체)가 재원을 마련하여 재학생에게 천원짜리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144개 대학 중 8개교가 우수 학교로 선정되었다.
가톨릭대학교는 2021년부터 3년간 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학생 중심의 식단 구성, 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까리따스 봉사단과의 배식 협력, 자체 기금 마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의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 수는 첫해 6600여명에서 올해 1만2000여명으로 증가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종순 원장은 "대학과 정부, 지자체가 합심하여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대학생들이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밥을 먹으며 공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담당자인 이윤영 사원은 "학생들이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 개최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시상식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참여 학교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지자체)가 재원을 마련하여 재학생에게 천원짜리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144개 대학 중 8개교가 우수 학교로 선정되었다.
가톨릭대학교는 2021년부터 3년간 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학생 중심의 식단 구성, 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까리따스 봉사단과의 배식 협력, 자체 기금 마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의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 수는 첫해 6600여명에서 올해 1만2000여명으로 증가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종순 원장은 "대학과 정부, 지자체가 합심하여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대학생들이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밥을 먹으며 공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담당자인 이윤영 사원은 "학생들이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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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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