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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박병호의 조금 더 나은 전반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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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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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7-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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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마음 편해지길 바란다

KT 위즈는 이강철 감독의 지휘 아래 시즌 초반에 최하위로 처지는 어려운 일정을 겪었습니다. 팀의 주축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입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고, 이전에는 우승 후보로 꼽혀왔던 KT의 부진은 많은 아픔을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팀은 신속하게 조직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국내 선발진과 필승조가 힘을 보태주었으며, 주축 선수들이 차례로 복귀하며 순위도 점차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KT는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전반기 3연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차지하고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현재 성적은 37승 41패 2무로 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5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겨우 1.5경기 차이입니다.

그러나 KT 선수들은 현재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이에 박병호 선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5월 초에 왼쪽 햄스트링 미세 부상으로 잠시 1군 투입을 지체한 시기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1군에서 활약한 박병호는 71경기에서 타율 0.267, 66안타, 7홈런, 42타점, 26득점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반기 성적을 작년과 비교해보면 박병호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상의 여파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기대했던 홈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작년 전반기에는 타율 0.265, 27홈런, 70타점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만난 박병호는 "개인적으로 작년 성적에 비해 장타력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내가 더 노력했다면 팀과 개인의 성적도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KT 선수들은 더 좋은 성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팬들은 백호가 마음 편하게 활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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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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