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 혁신금융 부문 유공자로 선정
IBK캐피탈, 혁신금융 부문 유공자로 선정…국무총리표창 수상
IBK캐피탈은 2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의 날은 1964년부터 이어온 저축의 날을 확대·개편한 법정기념일로, 금융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고 금융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
1986년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IBK캐피탈은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창업을 장려하고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창업투자전문회사이다.
지난 5년간 IBK캐피탈은 총 21조 2816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자금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65개의 펀드를 운용 중인데 이는 1조 8772억원에 달한다.
IBK캐피탈은 지난 수년간의 업적으로 인해 업권을 선도하며 투자시장의 활성화와 자금 중개 기능 수행에 앞장섰다. 또한 민간 취약 분야 및 정부 육성 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계속해왔고, 이번 기념식에서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이사는 "1986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축적해온 중소벤처기업 성장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본시장의 발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는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대한민국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일시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기업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BK캐피탈은 2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의 날은 1964년부터 이어온 저축의 날을 확대·개편한 법정기념일로, 금융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고 금융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
1986년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IBK캐피탈은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창업을 장려하고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창업투자전문회사이다.
지난 5년간 IBK캐피탈은 총 21조 2816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자금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65개의 펀드를 운용 중인데 이는 1조 8772억원에 달한다.
IBK캐피탈은 지난 수년간의 업적으로 인해 업권을 선도하며 투자시장의 활성화와 자금 중개 기능 수행에 앞장섰다. 또한 민간 취약 분야 및 정부 육성 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계속해왔고, 이번 기념식에서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이사는 "1986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축적해온 중소벤처기업 성장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본시장의 발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는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대한민국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일시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기업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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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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