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윤홍 대표 "안전 점검의 날" 행사 개최
GS건설, 허윤홍 대표 시대 안전 점검의 날 행사 개최
GS건설의 최고경영자(CEO)로 지난해 11월에 선임된 허윤홍 대표가 연초부터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GS건설은 국내 전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GS건설을 포함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 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허윤홍 대표는 이날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와 종점부를 돌아보며 공사진행경과, 주요 이슈,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안전 점검의 날"은 각 현장별로 수행조직과 지원조직의 임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타 사업부가 시공하는 현장을 돌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시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하는 형태로 매월 첫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허 대표는 신년사에서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재편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 경영과 품질 경영에 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GS건설은 올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시무식 이후 첫 행보로서 전체 임원들과 함께 개최되었으며, GS건설의 안전 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됐다.
GS건설의 최고경영자(CEO)로 지난해 11월에 선임된 허윤홍 대표가 연초부터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GS건설은 국내 전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GS건설을 포함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 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허윤홍 대표는 이날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와 종점부를 돌아보며 공사진행경과, 주요 이슈,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안전 점검의 날"은 각 현장별로 수행조직과 지원조직의 임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타 사업부가 시공하는 현장을 돌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시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하는 형태로 매월 첫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허 대표는 신년사에서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재편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 경영과 품질 경영에 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GS건설은 올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시무식 이후 첫 행보로서 전체 임원들과 함께 개최되었으며, GS건설의 안전 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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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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