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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수원FC 상대로 7골 넣어 리그 최다골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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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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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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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수원FC에 7골 대승! 리그 최다골 기록
FC서울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에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무섭게 골 폭풍을 몰아쳤다. 이 경기에서 서울은 7골을 넣으며 구단 한 경기 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은 이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승점 36(10승 6무 6패)으로 리그에서 3위를 지켰다. 한편 수원FC는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10위에 자리했다. 두 팀은 지금까지 10경기에서 FC서울이 7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했다.

서울은 이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김신진이 최전방을 맡고, 윌리안, 팔로세비치, 나상호가 2선에 포진했다. 기성용과 이승모는 중원을 담당했고, 박수일, 김주성, 오스마르, 김진야는 수비라인을 지켰다. 골키퍼로는 백종범이 선발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은 프로 통산 500번째 경기 출전을 이루었다. 경기 전 안익수 감독은 "500경기라니 참 많이 노력했다. 축하와 찬사를 보내고 싶다. (기)성용이 다운 숫자다. 노력의 흔적이 숫자로 표현됐다"고 칭찬했다.

수원FC는 이 경기에서 3-4-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김현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하고, 김예성과 장재웅이 좌우측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윤빛가람과 정재용은 중원을 구성했으며, 박철우와 정동호는 좌우측 윙백을 맡았다. 백스리, 잭슨, 이재성, 우고 고메스는 중앙에서 경기를 펼쳤고, 이범영이 골문을 지켰다.

이전 인천전과 비교해 이번 경기에서는 4명의 선수가 변경되었다. 특히, 골키퍼를 박배종에서 이범영으로 교체한 것에 대해 김도균 감독은 "인천전 경기를 보셨으면 알 것이다"라며 웃으며 "골키퍼 실책이 매 경기 있었고, 직전 경기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 골키퍼 코치와 상의한 결과 이번 경기에서는 이범영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FC서울은 이번 경기에서 화려한 득점쇼를 펼치며 구단 기록을 세웠다. 향후 경기에서도 이 같은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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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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