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나상호, "아쉽지만 끝난 경기, 다음 전북전에서 연구와 도전"
나상호 자신감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 만들 것"
FC서울의 핵심 공격수 나상호(26)가 앞으로의 활약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에서 대전과 비겨 결국 득점을 만들지 못했던 서울은 나란히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이전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나 나상호는 경기 후 믹스존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은 대전을 상대로 전반부터 후반까지 지배적인 경기를 펼쳤다. 서울은 슈팅 12개(유효슛 5개)를 했는데 비해 대전은 단 한 번의 슈팅만을 시도하는 등 일방적인 흐름을 보였다. 박수일과 박동진의 헤더도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막혀 골을 얻지 못하였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나상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측면과 중앙을 왔다갔다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얻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었다. 그는 특유의 돌파와 개인기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기도 했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옳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돌아봤다.
나상호는 "많이 아쉽다. 우리는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그런 기회를 이용하지 못했다"며 경기에 대해 회고했다. 그는 경기를 마친 후 다가올 전북전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경기는 이미 끝났고 다음 경기에는 더 많이 연구하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나상호는 현재 K리그1 득점 3위이자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8골(2도움)을 기록했는데, 이전까지는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5월 9일 경주FC전 이후로 8경기 연속 골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서울의 핵심 공격수인 나상호는 이번 경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올 전북전에서 나상호의 활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FC서울의 핵심 공격수 나상호(26)가 앞으로의 활약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에서 대전과 비겨 결국 득점을 만들지 못했던 서울은 나란히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이전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나 나상호는 경기 후 믹스존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은 대전을 상대로 전반부터 후반까지 지배적인 경기를 펼쳤다. 서울은 슈팅 12개(유효슛 5개)를 했는데 비해 대전은 단 한 번의 슈팅만을 시도하는 등 일방적인 흐름을 보였다. 박수일과 박동진의 헤더도 이창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막혀 골을 얻지 못하였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나상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측면과 중앙을 왔다갔다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얻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었다. 그는 특유의 돌파와 개인기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기도 했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옳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돌아봤다.
나상호는 "많이 아쉽다. 우리는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그런 기회를 이용하지 못했다"며 경기에 대해 회고했다. 그는 경기를 마친 후 다가올 전북전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경기는 이미 끝났고 다음 경기에는 더 많이 연구하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나상호는 현재 K리그1 득점 3위이자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8골(2도움)을 기록했는데, 이전까지는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5월 9일 경주FC전 이후로 8경기 연속 골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서울의 핵심 공격수인 나상호는 이번 경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올 전북전에서 나상호의 활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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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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