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시즌2, 강렬한 복귀
‘D.P.’ 시즌2, 더욱 강렬하게 돌아왔다!
오전에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준희 감독과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지진희, 김지현이 참석한 가운데 시즌2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감독은 시즌2가 7화부터 시작한다며 시즌1의 큰 사건을 마무리한 뒤에도 사건이 주인공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궁금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즌2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정해인은 시즌1에서의 비극적인 사건이 시즌2에서 더욱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개인의 PTSD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상황에 따라 입장이 달라지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여러 에피소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시즌1부터 순서대로 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 속에서 시즌1의 5화부터 시작해 시즌2까지 이어가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시즌1과 달라진 점에 대해 정해인은 계급장이 두 줄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준호가 일병이 되었다는 것은 많은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호는 여전히 군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즌2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것이다.
‘D.P.’ 시즌2는 시즌1을 뛰어넘는 강렬한 이야기와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에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준희 감독과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지진희, 김지현이 참석한 가운데 시즌2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감독은 시즌2가 7화부터 시작한다며 시즌1의 큰 사건을 마무리한 뒤에도 사건이 주인공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궁금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즌2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정해인은 시즌1에서의 비극적인 사건이 시즌2에서 더욱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개인의 PTSD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상황에 따라 입장이 달라지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여러 에피소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시즌1부터 순서대로 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 속에서 시즌1의 5화부터 시작해 시즌2까지 이어가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시즌1과 달라진 점에 대해 정해인은 계급장이 두 줄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준호가 일병이 되었다는 것은 많은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호는 여전히 군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즌2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것이다.
‘D.P.’ 시즌2는 시즌1을 뛰어넘는 강렬한 이야기와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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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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