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네이버와 협력해 NPOP 첫 방송 현장에 이동형 편의점 오픈
CU, 네이버와 협력해 K-POP 음악 방송 ‘NPOP(엔팝)’ 첫 방송 현장에 이동형 편의점 오픈
CU는 네이버와 플레이리스트의 월간 K-POP 음악 방송인 ‘NPOP(엔팝)’의 첫 방송 현장에 이동형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이동형 편의점은 미래의 주요 소비자인 알파 세대를 겨냥한 팝업스토어로 운영될 예정이다.
‘NPOP’은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형 음악 방송으로, 9월부터 네이버 NOW와 ‘NPOP’ 채널을 통해 정규 편성된다. 첫 방송은 9월 6일로, 현재 8월 한 달간 뉴진스 PREVIEW를 공개 중이다.
CU는 ‘NPOP’ 첫 촬영일인 28일부터 2일간 이동형 편의점인 CU NPOP점을 열고, 양사의 SNS 채널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는 NCT U, 크래비티, 스테이씨,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CU NPOP점은 현재 방송을 위한 이벤트 목적으로 운영되지만, 추후 ‘NPOP’ 방송과 직접적으로 연계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CU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사용자에게 연세우유 크림빵 또는 CU가 론칭한 베이커리 브랜드인 ‘BakeHouse405’의 빵 2종을 증정한다고 알렸다. 또한, 플레이리스트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회원권 서비스 ‘하이덴 스쿨’과 ‘NPOP’ 채널 팔로우 시 HEYROO 핑크피치, 그린머스켓, 블루레몬 제로 음료 중 1종도 제공한다.
특히 CU NPOP점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 친필 사인이 담긴 CD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U 브랜드 캐릭터 CU프렌즈의 ‘케이루’와 ‘NPOP’의 진행자이자 ‘하이덴 스쿨’의 주인공 캐릭터인 ‘디디’와의 세계관 콜라보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인 임지훈은 “CU는 좋은 협력 파트너로 협력사들과 함께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U NPOP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은 더욱 즐거운 음악 체험과 특별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 CU, 네이버)
CU는 네이버와 플레이리스트의 월간 K-POP 음악 방송인 ‘NPOP(엔팝)’의 첫 방송 현장에 이동형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이동형 편의점은 미래의 주요 소비자인 알파 세대를 겨냥한 팝업스토어로 운영될 예정이다.
‘NPOP’은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형 음악 방송으로, 9월부터 네이버 NOW와 ‘NPOP’ 채널을 통해 정규 편성된다. 첫 방송은 9월 6일로, 현재 8월 한 달간 뉴진스 PREVIEW를 공개 중이다.
CU는 ‘NPOP’ 첫 촬영일인 28일부터 2일간 이동형 편의점인 CU NPOP점을 열고, 양사의 SNS 채널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는 NCT U, 크래비티, 스테이씨,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CU NPOP점은 현재 방송을 위한 이벤트 목적으로 운영되지만, 추후 ‘NPOP’ 방송과 직접적으로 연계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CU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사용자에게 연세우유 크림빵 또는 CU가 론칭한 베이커리 브랜드인 ‘BakeHouse405’의 빵 2종을 증정한다고 알렸다. 또한, 플레이리스트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회원권 서비스 ‘하이덴 스쿨’과 ‘NPOP’ 채널 팔로우 시 HEYROO 핑크피치, 그린머스켓, 블루레몬 제로 음료 중 1종도 제공한다.
특히 CU NPOP점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 친필 사인이 담긴 CD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U 브랜드 캐릭터 CU프렌즈의 ‘케이루’와 ‘NPOP’의 진행자이자 ‘하이덴 스쿨’의 주인공 캐릭터인 ‘디디’와의 세계관 콜라보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인 임지훈은 “CU는 좋은 협력 파트너로 협력사들과 함께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U NPOP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은 더욱 즐거운 음악 체험과 특별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 CU,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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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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