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에서 박서준 응원
방탄소년단(BTS) 뷔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에서 박서준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시그니처 포즈인 ‘V’포즈를 취했습니다.
이 영화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된 VIP 시사회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뷔와 박서준은 드라마 ‘화랑’과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이날 시사회에는 뷔뿐만 아니라 가수 영탁, 싸이, 이희준, 박성훈, 정소민, 이요원, 오윤아, 김혜은, 안소희, 한지민, 이선빈, 박형식, 한지혜, 정지소, 엄지원, 방민아, 배나라 등 다수의 연예계 셀럽들도 참석했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인해 서울이 폐허가 된 상황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황궁 아파트에서 유토피아를 만들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황궁 아파트에서도 계속되는 생존의 위기와 입주민들 간의 갈등을 넘어야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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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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