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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청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57만호 확대, 40년 분납 가능한 2%대 저리로 청년 지원 패키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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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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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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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청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이 약 57만 호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정책들이 발표되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제1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발언하며 "청년들의 내 집 마련 기회도 확대하겠다"며 "청약에 당첨된 청년들에게는 2%대 저리로 최장 40년간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청약에 당첨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저 2.2%의 금리로 최장 40년간 분납할 수 있는 전용 대출 지원 등이 정부의 계획에 포함되었다.

또한 정부는 내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 5만호, 공공분양 6만5000호 등 총 11만5000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청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약 57만호까지 차질 없이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출산 가구에 대해서는 매년 공공분양 3만 가구, 민간 분양 1만 가구, 공공임대 3만 가구 등 총 7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저축금리가 높고 가입조건이 낮은 청년주택드림통장을 도입하여 청년들의 주택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결혼, 출산 등 생애 단계에 따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한 국가장학금을 통해 기초·차상위 가구의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1~6구간에서는 30~50만원 정도의 단가 인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에 대한 대출 이자 면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 모든 정책들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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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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