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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북부리그 vs 남부리그 매치 in 부산 사직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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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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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작성일 23-07-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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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 대표들이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각 리그에서 24명씩 총 4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습니다.

북부리그 올스타팀은 한화, LG, 고양, SSG, 두산에서 선발된 정이황, 허관회, 김건, 이민준, 유로결, 성재헌, 조원태, 김성우, 이주형, 김범석, 윤석원, 이종민, 양경식, 박찬혁, 주성원, 서상준, 김건웅, 류효승, 최유빈, 김정민, 김유성, 이원재, 최지강, 윤준호가 출전했습니다.

남부리그 올스타팀은 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에서 선발된 이승민, 정우준, 구본혁, 천성호, 한재승, 박주찬, 김범준, 박한결, 장재혁, 김영웅, 양우현, 조민성, 김창훈, 석상호, 서동욱, 정대선, 김영현, 이준희, 김병준, 정준영, 곽도규, 황동하, 김선우, 한승연이 출전하였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열기와 함께 열렸으며, 많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였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대결은 많은 이목을 끌었으며, 야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야구 팬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대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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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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