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 선수들의 화려한 출전
2023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부산에서 열려
2023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4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렸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 올스타와 남부리그 올스타 대표로 각각 24명씩 출전했다. 총 48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북부리그 올스타는 한화, LG, 고양, SSG, 두산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김성갑 감독이 이끄는 한화팀을 중심으로 정이황, 허관회, 김건, 이민준, 유로결, 성재헌, 조원태, 김성우, 이주형, 김범석 등이 출전했다.
남부리그 올스타는 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상무 야구단 박치왕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도 지휘봉을 잡았다. 이승민, 정우준, 구본혁, 천성호, 한재승, 박주찬, 김범준, 박한결, 장재혁, 김영웅, 양우현, 조민성, 김창훈, 석상호, 서동욱, 정대선, 김영현, 이준희, 김병준, 정준영, 곽도규, 황동하, 김선우, 한승연 등이 출전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경기는 열정과 스릴 넘치는 플레이로 가득했으며, 선수들의 경기력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KBO 리그에서 선수들의 더욱 발전된 경기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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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4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렸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 올스타와 남부리그 올스타 대표로 각각 24명씩 출전했다. 총 48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북부리그 올스타는 한화, LG, 고양, SSG, 두산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김성갑 감독이 이끄는 한화팀을 중심으로 정이황, 허관회, 김건, 이민준, 유로결, 성재헌, 조원태, 김성우, 이주형, 김범석 등이 출전했다.
남부리그 올스타는 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상무 야구단 박치왕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도 지휘봉을 잡았다. 이승민, 정우준, 구본혁, 천성호, 한재승, 박주찬, 김범준, 박한결, 장재혁, 김영웅, 양우현, 조민성, 김창훈, 석상호, 서동욱, 정대선, 김영현, 이준희, 김병준, 정준영, 곽도규, 황동하, 김선우, 한승연 등이 출전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경기는 열정과 스릴 넘치는 플레이로 가득했으며, 선수들의 경기력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KBO 리그에서 선수들의 더욱 발전된 경기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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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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