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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나원큐 FA컵 4강 대진 완성, 전북 현대 vs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vs 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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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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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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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나원큐 FA컵 4강 대진 완성…전북 vs 인천, 제주 vs 포항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축구회관에서 FA컵 4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오는 8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맞붙게 되었으며, 동일한 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가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4강전 후에는 결승 1차전은 11월 1일, 2차전은 11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남기일 감독은 홈에서 포항과 대결하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는 "어차피 4강에 진출한 팀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라며 경기 결과에 대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포항과의 원정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홈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포항 스틸러스의 김기동 감독도 원정 경기에 대한 부담을 표시했다. 그는 "우리는 홈에서 경기를 원했으나 원정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럽다"라며 선수들에게 홈 경기를 기대하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해왔다.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전북 원정을 연속해서 치르게 되었다. 먼저 8월 6일에 전북과 K리그1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단 3일 후에 다시 전북 원정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FA컵 우승을 위해서는 어차피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 원정 2연전을 치르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는 FA컵에서 목표한 것이 있으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북 현대의 페트레스쿠 감독은 기상 악화로 인해 열차 문제로 인해 추첨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선수들은 인천의 공격수에 가장 경계해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인하여 팀은 방어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

2023 하나원큐 FA컵 4강 대진은 승자들이 최종 우승을 향해 맞붙게 될 중요한 전투로 예상된다. 각 팀은 최선을 다해 승리를 위해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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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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