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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배우 박서준의 뜨거운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최근 열애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지만, 올해는 작품 다섯 편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한 단계 도약을 이룰 예정이다.

박서준은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한 후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원 클라쓰 등을 통해 작품 수를 쌓아올렸다. 그는 한류스타로써 발돋움하며 전 세계적으로 K-드라마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2023년 11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캡틴 마블 후속작 더 마블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세계 무대에 선다. 이는 예견된 일이었다. 박서준은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영화 캔디맨의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시선을 끌었다.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박서준의 일상 사진을 개인 트위터에 올리며 "나의 새로운 드라마 속 남친(남자친구)"라고 말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더 마블스의 연출자로 발표되었고, 2021년 7월 박서준의 출연이 공식화되어 국내외 팬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로코(로맨틱 코미디) 킹 박서준의 역대급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4월에 공개된 더 마블스 티저에서 이전과는 다른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맡은 인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대를 모으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023년은 박서준에게 더욱 활기찬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의 다양한 작품 활약과 국제적인 성공을 통해 그의 배우로서의 입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가 어떤 작품과 연기를 선보일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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