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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없는 서울, 대전에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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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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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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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없는 서울 FC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에서 대전 하이템 거미손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이번 경기에서 황의조 대신에 일류첸코를 최전방에 세웠다. 이는 일류첸코에게 15경기 만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주는 것이었다. 안익수 감독은 경기 전에 "황의조가 있어서 일류첸코에게 기회를 주지 못했다.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팀 서울은 4-1-4-1 포메이션을 택했으며, 임상협과 나상호가 좌우측 윙어로 출전했다. 중원은 이승모, 팔로세비치, 오스마르로 구성되었다. 포백은 이태석, 김주성, 이한범, 박수일로 이루어졌다. 골키퍼는 백종범이었다. 대전은 3-4-3으로 나섰으며, 티아고, 이현식, 배준호가 스리톱으로 출전했다. 이진현과 주세종이 중원을 구성하고, 안톤과 오재석이 좌우측 풀백을 맡았다. 변준수, 김현우, 임덕근은 스리백으로 출전했으며,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경기 전 이민성 대전 감독은 2023 FIFA U-20 World Cup에서 훌륭한 활약을 한 후 돌아온 배준호에 대해 "제주전에서 첫 풀타임을 뛰었는데 괜찮았다. 체력도 뛰어나고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양 팀 간의 치열한 승부가 벌어졌다. 이승모와 박수일 등의 헤더 공격도 있었지만, 대전의 골키퍼 이창근의 훌륭한 수비로 결국 무득점으로 첫 반이 마무리되었다. 이후 후반전에서도 양 팀은 경기력을 발휘했지만, 결국 어느 팀도 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경기 결과로 서울은 9승 6무 5패로 승점 33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대전은 7승 7무 6패를 기록했다. 이는 두 팀이 매우 경쟁력 있는 경기를 펼쳤음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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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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