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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기국회 내 쌍특검 법안 처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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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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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대장동 50억클럽 관련 특별검사, 즉 쌍특검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여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은 여당과의 예산안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에는 두 개의 수정안을 만들어 강행처리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정기국회는 9일까지이며, 이번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전후해 여야 간 극한 대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쌍특검 법안은 가능한 한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바로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며 "기본적으로 정기국회 내에 처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4월에 쌍특검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였으며, 180일의 심사기간을 거쳐 지난 10월 24일 본회의에 부의되었습니다. 법안 처리의 제한 시한은 본회의 숙려기간인 22일까지이지만, 민주당은 이를 최대한 당겨서 정기국회 중에 처리할 계획입니다.

홍 원내대표는 또한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 의혹,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의혹,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의 국정조사를 연내에도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정조사의 우선순위는 양평 고속도로 건 등이 높으며, 임시국회에서 본격적으로 국정조사 요구서 처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 협상에 대해서도 홍 원내대표는 "여당의 이동관 일병구하기 때문에 협상이 모두 밀리게 되었다"며 "의도적인 예산안 협의 파행"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는 "여당이 협의에 나서지 않았으며, 최근까지도 부산 엑스포 유치 때문에 장관이 해외에 나가는 등 예산안 협의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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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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