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 술 마시고 운전 중 경찰에 붙잡혀
술 마시고 운전한 경찰 간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인천 삼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남동경찰서 소속 50대 남성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자동차 매매단지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음주단속 경찰관에게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66%였습니다.
이날은 전국에서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프리덤실즈(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으로 공무원과 경찰관 등이 비상근무에 들어간 시기였습니다. 경찰은 A경위를 상대로 음주운전 이동 거리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남동경찰서 소속 50대 남성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자동차 매매단지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음주단속 경찰관에게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66%였습니다.
이날은 전국에서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프리덤실즈(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으로 공무원과 경찰관 등이 비상근무에 들어간 시기였습니다. 경찰은 A경위를 상대로 음주운전 이동 거리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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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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