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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의심 신고에 응하지 않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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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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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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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의심 신고에 응하지 않아 입건됐다

24일 오후 3시 40분쯤 광명 하안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 해당 신고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세운 뒤 50대 운전자 A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A씨는 계속해서 응하지 않았다. 신원확인 결과, A씨는 서울 금천경찰서에 소속된 경위였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거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주운전은 사회안전과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로 인식되고 있으며, 경찰의 적극적인 단속과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에 대한 응답을 거부한 것은 경찰 기관의 신뢰도와 명예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킬 수 있다. 경찰은 법과 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업이며, 이를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윤리적 행동이 요구된다. 음주운전과 같은 행위는 경찰관의 직무를 저해하고 법을 어기는 행동으로서 절대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

앞으로도 경찰은 음주운전과 같은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고, 범죄를 예방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찰관 개인의 도덕적인 수준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경찰 내부의 체계적인 개선과 교육이 시급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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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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