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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이 영화감독으로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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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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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배우 정우성의 첫 장편영화 보호자가 개봉했다. 이는 지난해에 배우 겸 감독으로 활약한 이정재의 영화 헌트가 성공적인 선례를 남긴 만큼, 보호자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은 상황이다.

정우성 이외에도 다른 배우들 중에서도 영화감독으로 도전한 이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은 "천만 배우"로 손꼽히는 하정우이다. 하정우는 영화 암살, 신과 함께 시리즈 등으로 이미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배우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하정우의 감독 성적표는 다소 씁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첫 감독작인 아우라는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며, 박스오피스 역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대한 하정우의 실망과 아쉬움이 크지만, 그는 여전히 배우로서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정우성과 하정우를 비교해보면, 정우성은 배우로서 이미 믿고 보는 존재로 자리잡았지만, 감독으로서의 평가는 아직까지 좋지 않다. 그의 첫 영화 보호자 역시 실관람객들의 평점이 높지 않아 제약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개봉 첫날보다 박스오피스 순위가 올라가며 긍정적인 전망도 나타나고 있다. 이제 보호자가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150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들의 감독 도전은 언제나 뜻 깊은 이야기이다. 그들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은 우리에게 새로운 영화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며, 저마다의 매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배우들의 감독 도전에 기대하며 영화계의 다양성과 발전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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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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