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으로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화제
한미약품,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수상
한미약품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고용률과 우수한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방침이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여성 고용 활성화와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각각 55.7%와 45.1%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임원 비율은 23.1%로 국내 500대 대기업 평균 여성 임원 비율(6.3%)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한미약품은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경기도 팔탄 사업장에 어린이집을 개원하여 임직원 자녀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에서도 어린이집 설치를 준비중이다. 이 외에도 남성 근로자에 대한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있으며,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PC오프제를 시행하여 직원의 가정과 직장 내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자율출퇴근제, 탄력근로제, 간주근로제 등 다양한 근로 형태를 고려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또한 양성평등 면접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에 의한 오해와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재고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여성 고용 및 일-가정 양립 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고용률과 우수한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방침이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여성 고용 활성화와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각각 55.7%와 45.1%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임원 비율은 23.1%로 국내 500대 대기업 평균 여성 임원 비율(6.3%)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한미약품은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경기도 팔탄 사업장에 어린이집을 개원하여 임직원 자녀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에서도 어린이집 설치를 준비중이다. 이 외에도 남성 근로자에 대한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있으며,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PC오프제를 시행하여 직원의 가정과 직장 내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자율출퇴근제, 탄력근로제, 간주근로제 등 다양한 근로 형태를 고려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또한 양성평등 면접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에 의한 오해와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재고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여성 고용 및 일-가정 양립 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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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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