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격차 줄이고 민생 챙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은 14일 열린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민생을 지키기 위해 당이 힘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 이를 통해 사회 통합을 방해하고 있는 격차들을 줄이고 없애기 위해 정부가 각종 자료와 데이터를 축적하여 보다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신년인사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을 격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들이 완벽하게 잘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더 잘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협업하여 역량을 총동원해 민생을 중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렇게 협업이 잘 이루어진다면 정책이 더욱 정교해지고 실천 동력은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어서 새해 당의 각오를 성과, 현장, 책임이라는 키워드로 밝혔다. 그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상적인 언어보다는 실질적인 결과를 내어 국민과 동료시민들이 그 차이를 명확히 느낄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중시해야 한다며, 각 지역의 현안을 직접 챙기고 제대로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당명을 잘 다했다면서, 정책 실현에 있어서 더욱 발전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긴밀히 협력하고 효율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신년인사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을 격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들이 완벽하게 잘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더 잘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협업하여 역량을 총동원해 민생을 중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렇게 협업이 잘 이루어진다면 정책이 더욱 정교해지고 실천 동력은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어서 새해 당의 각오를 성과, 현장, 책임이라는 키워드로 밝혔다. 그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상적인 언어보다는 실질적인 결과를 내어 국민과 동료시민들이 그 차이를 명확히 느낄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중시해야 한다며, 각 지역의 현안을 직접 챙기고 제대로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당명을 잘 다했다면서, 정책 실현에 있어서 더욱 발전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긴밀히 협력하고 효율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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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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