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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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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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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엘살바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아쉽게 비겼다.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한국은 황의조의 득점포로 앞서 나갔지만, 엘살바도르가 다시 동점을 만들어내며 경기는 1-1로 끝났다. 이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첫 승을 미루게 만든 결과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3월에 대표팀 지휘봉을 맡고 이후 2무 2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4-3-3 전술로 경기를 시작했다. 조규성이 원톱으로 나와 이강인과 황희찬이 좌우 측면 공격수로 배치되었다. 중원은 이재성과 황인범이 차지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박용우가 출전했다. 수비라인은 김진수, 박지수, 정승현, 설영우로 구성되었고, 골망은 김승규가 지켰다. 손흥민, 오현규, 나상호, 황의조, 홍현석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한국의 스타팅 라인업은 페루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오현규, 원두재, 이기제, 안현범의 자리에는 조규성, 박용우, 김진수, 설영우가 들어갔다. 설영우는 A매치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다. 이강인과 조규성의 호흡은 이전 경기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모습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반면, 엘살바도르는 4-4-2 포메이션으로 출전했다. 투톱은 레예스와 브라이언 힐이 맡았고, 중원은 오소리오와 마르티네스가 구성했다. 좌우측 윙어는 민제바르와 오레야나가 담당했다. 수비라인은 타마카스, 롤단, 사바레타, 카발체타가 맡았고, 골키퍼는 로메로가 지켰다.

이강인은 전반전에 네 차례의 슈팅 기회를 가졌지만, 모두 골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인해 클린스만 감독의 첫 승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엘살바도르에게 비겼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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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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