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청룡시리즈어워즈, 더 글로리 송혜교, 수리남 하정우 주연상 등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되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올해도 MC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날은 안희연이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주목할 만한 소식은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첫 대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이는 넷플릭스 작품으로서의 관심도와 함께 더욱 높아지는 송혜교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드라마 주연상은 넷플릭스 수리남의 하정우와 쿠팡플레이 안나의 수지가 수상하였습니다. 조연상은 디즈니플러스 카지노의 이동휘와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임지연이 수상하였습니다. 신인상은 웨이브 약한영웅의 박지훈과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의 신예은이 수상하였습니다. 예능인상은 유재석과 주현영이 수상하였으며, 신인 예능인상은 덱스와 김아영이 수상하였습니다.

이로써 19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많은 배우들이 빛나는 순간을 만들었으며,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