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 성과에 대한 긍정적 전망
하이브, 본업과 플랫폼 사업으로 성과를 내고 한국투자증권의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가 본업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며 플랫폼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5000원을 유지했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595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8.9% 감소한 716억원으로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지만, 위버스콘 적자와 BTS 10주년 이벤트 관련 비용 등으로 이익은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7월에는 뉴진스 앨범 발매와 정국의 솔로 디지털 싱글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BTS 뷔와 정국, TXT, 세븐틴의 앨범 발매와 세븐틴, 르세라핌, 엔하이픈의 투어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신인 IP들의 데뷔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2~3년 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안 연구원은 하이브가 본업인 엔터 사업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랫폼 사업도 빛을 볼 때가 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에 예정된 멤버십플러스 출시는 올해 안정화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하이브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가 본업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며 플랫폼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5000원을 유지했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595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8.9% 감소한 716억원으로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지만, 위버스콘 적자와 BTS 10주년 이벤트 관련 비용 등으로 이익은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7월에는 뉴진스 앨범 발매와 정국의 솔로 디지털 싱글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BTS 뷔와 정국, TXT, 세븐틴의 앨범 발매와 세븐틴, 르세라핌, 엔하이픈의 투어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신인 IP들의 데뷔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2~3년 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안 연구원은 하이브가 본업인 엔터 사업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랫폼 사업도 빛을 볼 때가 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에 예정된 멤버십플러스 출시는 올해 안정화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하이브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미래에셋증권, 하이브 관련 2분기 실적 예상 부진 전망 23.07.15
- 다음글정국의 솔로 데뷔, 세븐 23.07.15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