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미국 한인 동포들이 금융을 통해 부자가 되고 리더로 올라서는 데 기여하는 네트워킹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한인 금융인들이 고국인 한국을 방문하여 한인 금융인협회(KFS)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금융인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던 날이었지만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퍼런스홀에는 200명을 넘는 참가자들이 모여 열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C레벨급 한인 금융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들 중에서는 엽 킴 대표, 마이크 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투자은행(IB)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샌도우 허 찰스뱅크캐피털파트너스 채권부문 대표, 토니 리 원락캐피털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하였습니다.
마크 킴 KFS 회장은 "미국 내 한인은 각종 펀드 GP(운용사)로, 한국은 LP(출자자) 톱5로 각각 성장하고 있다"며 "K팝, K뷰티에 이어 K파이낸스와 K머니로 뭉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샌도우 허 대표는 "설립 15년을 맞은 KFS는 한인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등 한인끼리 서로 돕는 문화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에서의 행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네트워킹을 이루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열린 한인금융인협회 포럼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금융인들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을 연결하고, 한인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인 금융인들의 부동산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C레벨급 한인 금융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들 중에서는 엽 킴 대표, 마이크 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투자은행(IB)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샌도우 허 찰스뱅크캐피털파트너스 채권부문 대표, 토니 리 원락캐피털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하였습니다.
마크 킴 KFS 회장은 "미국 내 한인은 각종 펀드 GP(운용사)로, 한국은 LP(출자자) 톱5로 각각 성장하고 있다"며 "K팝, K뷰티에 이어 K파이낸스와 K머니로 뭉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샌도우 허 대표는 "설립 15년을 맞은 KFS는 한인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등 한인끼리 서로 돕는 문화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에서의 행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네트워킹을 이루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열린 한인금융인협회 포럼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금융인들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을 연결하고, 한인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인 금융인들의 부동산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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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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