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 참가인원 1000명 돌파
한국거래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 7회차에 1000명 참가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가 총 7회차만에 누적 참가인원 10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이달 6일 오전과 오후에는 서울 강남에서, 10일에는 경기 성남 판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달 21일부터 강남, 여의도, 오송, 용인을 포함해 총 7차례로 진행된 설명회로, 이번 행사에는 400명이 넘는 기술직업 임직원이 참가했다.
강남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기술기업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세부 트랙과 업종 특성 등을 감안한 중점 심사사항, 기술특례 상장 성공 사례 및 표준기술평가모델의 주요 내용이 설명되었다. 또한 NH투자증권과 한국평가데이터 등 기술평가전문기관들이 함께해 기술기업 상장에 필요한 준비사항과 기술평가전략 등에 대해 안내되었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벤처기업협회에서 개최한 제 26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찾아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성남 판교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4차산업 기업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중점 심사사항과 상장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관계기관 전문가로는 한국투자증권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신청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설명함으로써 기술 기업들의 상장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가 총 7회차만에 누적 참가인원 10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이달 6일 오전과 오후에는 서울 강남에서, 10일에는 경기 성남 판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달 21일부터 강남, 여의도, 오송, 용인을 포함해 총 7차례로 진행된 설명회로, 이번 행사에는 400명이 넘는 기술직업 임직원이 참가했다.
강남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기술기업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세부 트랙과 업종 특성 등을 감안한 중점 심사사항, 기술특례 상장 성공 사례 및 표준기술평가모델의 주요 내용이 설명되었다. 또한 NH투자증권과 한국평가데이터 등 기술평가전문기관들이 함께해 기술기업 상장에 필요한 준비사항과 기술평가전략 등에 대해 안내되었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벤처기업협회에서 개최한 제 26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찾아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성남 판교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4차산업 기업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중점 심사사항과 상장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관계기관 전문가로는 한국투자증권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신청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설명함으로써 기술 기업들의 상장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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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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