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폭로, 전소민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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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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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폭로로 전소민, "너무 슬프다" 웃음으로 토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대화가 전파되었다.

하하는 최근 워터밤 공연 무대에 오른 사실을 밝히며 "공연을 했음에도 이방인이란 느낌을 받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하는 올해 44세로 중년에 접어들었다.

그는 "런닝맨 필리핀 공연이 끝났을 때 내가 목격한 일이 있다"며 "(공연 후) 멤버들은 모두 공항 라운지로 갔는데, 전소민이만 PD 동생들과 따로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내가 보니까 전소민은 혼자만 웃고, 그와 함께 있던 동생들은 아무도 웃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왜 그렇게 말하는 거야?"라며 하하를 만류하였다. 전소민은 올해 37세인 1986년생이다.

하지만 하하는 "당시에 유재석 형이 그러더라"며 "그 사실을 전소민이 알게 되면 안 될 것 같아..."라고 설명했다. 결국 유재석도 "당시에 전소민을 여기로 불러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말하며 "진짜로 전소민만 웃고 있더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불편한 진실을 듣고 "너무 슬프다, 정말로 슬퍼"라며 쓴 웃음을 짓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석진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전소민이가 눈치를 살피면서 적당히 웃고 빠져야 한다"고 농담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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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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