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 기록
하이브,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 기록…투자의견 매수
유안타증권은 하이브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되었으며, 목표주가는 34만원으로 유지되었다. 현재 하이브의 주가는 27만2000원이다.
하이브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62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9% 감소한 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낮아졌지만,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이러한 호실적은 주요 아티스트들의 IP 신규 앨범 활동과 BTS 멤버 슈가와 TXT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행사의 성공에 기인한다. 세븐틴,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의 주요 아티스트들은 전사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단, 위버스 콘서트와 BTS 10주년 페스타 등의 일회성 비용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앨범 판매량은 총 1300만장으로 단일 분기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세븐틴의 앨범은 760만장, 엔하이픈은 170만장, 르세라핌은 160만장을 기록했다. 또한, 예전에 발매된 음반인 구보의 판매량은 전체 앨범 판매량의 18%를 차지하는 240만장이었다. 이에 따른 매출액은 2459억원이다.
공연 부문에서는 BTS 슈가(Agust D)의 월드투어 25회, TXT의 월드투어 21회, 세븐틴과 엔텀의 팬미팅 등이 기록된 매출액 15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티켓 가격 상승과 모객력 확대로 인한 것이다. 또한, 보유한 IP의 높은 활동성을 기반으로 한 MD(기획상품)와 라이선싱 매출은 1119억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갔다.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줄었다.
유안타증권은 하이브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되었으며, 목표주가는 34만원으로 유지되었다. 현재 하이브의 주가는 27만2000원이다.
하이브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62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9% 감소한 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낮아졌지만,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이러한 호실적은 주요 아티스트들의 IP 신규 앨범 활동과 BTS 멤버 슈가와 TXT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행사의 성공에 기인한다. 세븐틴,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의 주요 아티스트들은 전사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단, 위버스 콘서트와 BTS 10주년 페스타 등의 일회성 비용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앨범 판매량은 총 1300만장으로 단일 분기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세븐틴의 앨범은 760만장, 엔하이픈은 170만장, 르세라핌은 160만장을 기록했다. 또한, 예전에 발매된 음반인 구보의 판매량은 전체 앨범 판매량의 18%를 차지하는 240만장이었다. 이에 따른 매출액은 2459억원이다.
공연 부문에서는 BTS 슈가(Agust D)의 월드투어 25회, TXT의 월드투어 21회, 세븐틴과 엔텀의 팬미팅 등이 기록된 매출액 15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티켓 가격 상승과 모객력 확대로 인한 것이다. 또한, 보유한 IP의 높은 활동성을 기반으로 한 MD(기획상품)와 라이선싱 매출은 1119억원으로 호실적을 이어갔다.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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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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