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수십억 정산 보도에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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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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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 수십억 정산 받는다는 보도에 소속사 "근거 없는 이야기"
그룹 피프티 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가 이달 말 수십억 정산을 받는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관계자는 "피프티 피프티가 큐피드에 대한 음원 수익을 수십억 정산 받는다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날 텐아시아는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분쟁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 수십억의 정산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정산 규모가 최소 수식업 원에 달할 것이라며 "30억원은 무난히 넘어선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18일 첫 미니 앨범 THE FIFTY(더 피프티)로 데뷔했다. 특히 데뷔 4개월 만에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피프티 피프티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중소의 기적이라고 불렸다.

현재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측은 수익 항목 누락, 채권자들의 신체적, 건강적 관리 여부 위반, 연예활동에 인적, 물적 지원 능력 부족 등을 전속계약 해지 이유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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