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 입은 지역에 20억원 성금 기탁.
포스코그룹, 20억원 기증으로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포스코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경상북도에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스코그룹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에도 경북·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및 수도권의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4월에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동일한 금액의 성금을 기증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의 이번 성금 기증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하여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경상북도에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스코그룹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에도 경북·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및 수도권의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4월에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동일한 금액의 성금을 기증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의 이번 성금 기증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하여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SK 그룹,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20억원 성금 지원 23.07.20
- 다음글삼성, 집중호우 피해지원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억원 기부 23.07.20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