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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의 신인 그룹 루네이트가 아름다운 동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판타지오는 공익기부재단인 아름다운 동행과의 협력을 통해 루네이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습니다. 루네이트는 위촉식 행사에서 스리랑카 마탈리 지역의 단칸다 학교에 멤버 8명의 이름이 담긴 책걸상을 기부하였습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루네이트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부문화의 확산과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아티스트가 대중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돌려줄 수 있도록, 사회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라며 "루네이트는 데뷔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고, 향후에도 아티스트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루네이트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현재는 와일드 하트와 보야저라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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