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안소미와 개그맨 이문재, 부부공감 채널 안녕하숏의 성장세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던 이문재와 안소미,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이 최근에 새로운 채널 '안녕하숏'을 오픈하고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안녕하숏'은 부부들의 이야기와 육아 등을 다루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20대 신혼부부부터 3~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 가수 안소미는 TV조선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이후로 싱글앨범 '그대라는 한 사람'과 '아시나요'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에는 '왕간다'의 패러디로 1500만 뷰를 달성한 숏츠 음악 '라면끓여먹고갈래'의 시즌2 버전을 제작 중이며 국방홍보원 라디오 '오! 해피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문재는 '개콘' 시절 인기를 얻은 '두근두근' 코너를 통해 알려져 현재 '안녕하숏' 채널과 경기도 권역에 방송되는 기남방송인 '우리동네 정보통'과 TJB '생방송 투데이'에서 활약 중이다.
'안녕하숏' 채널을 제작하는 인사이트MCN의 김희태 PD와 이현구 이사는 "지금까지는 부부들의 공감을 중심으로 영상을 제작해왔지만, 앞으로는 육아 관련 콘텐츠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더욱 재미있는 채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녕하숏'은 부부들의 이야기와 육아 등을 다루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20대 신혼부부부터 3~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 가수 안소미는 TV조선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이후로 싱글앨범 '그대라는 한 사람'과 '아시나요'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에는 '왕간다'의 패러디로 1500만 뷰를 달성한 숏츠 음악 '라면끓여먹고갈래'의 시즌2 버전을 제작 중이며 국방홍보원 라디오 '오! 해피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문재는 '개콘' 시절 인기를 얻은 '두근두근' 코너를 통해 알려져 현재 '안녕하숏' 채널과 경기도 권역에 방송되는 기남방송인 '우리동네 정보통'과 TJB '생방송 투데이'에서 활약 중이다.
'안녕하숏' 채널을 제작하는 인사이트MCN의 김희태 PD와 이현구 이사는 "지금까지는 부부들의 공감을 중심으로 영상을 제작해왔지만, 앞으로는 육아 관련 콘텐츠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더욱 재미있는 채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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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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