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일본 후쿠오카에서 첫 팬미팅 성공!
트레저, 후쿠오카서 2023 트레저 팬미팅~안녕 다시~ 개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트레저가 지난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2023 트레저 팬미팅~안녕 다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레저의 일본 첫 팬미팅 투어로, 5개 도시에서 총 20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멤버 하루토의 고향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에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석 매진을 달성하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로 오픈한 티켓 또한 모두 판매되었다.
팬미팅에서는 하루토와 아사히가 직접 진행을 맡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10개월만에 후쿠오카를 방문한 멤버들은 소감을 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레저 월드 맵을 테마로 한 퀴즈와 팀 배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
또한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규모로 공연장을 열기 넘치게 만들었다. 멤버들이 무빙카를 타고 등장하며 병(LOVESICK)과 Here I Stand를 부르며 객석을 누비었다. 또한 일본의 음원 음반 차트인 일본 라인뮤직, 오리콘, 빌보드 재팬에서 1위를 차지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보나 보나(BONA BONA)를 비롯한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트레저는 "첫 팬미팅이라 긴장했지만 팬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우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즐겼다.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친구가 된 것 같아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트레저는 일본 팬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트레저는 현재 트레저 맵 2 ~롤링라운드~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만큼, 팬들은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트레저가 지난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2023 트레저 팬미팅~안녕 다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레저의 일본 첫 팬미팅 투어로, 5개 도시에서 총 20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멤버 하루토의 고향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에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석 매진을 달성하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로 오픈한 티켓 또한 모두 판매되었다.
팬미팅에서는 하루토와 아사히가 직접 진행을 맡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10개월만에 후쿠오카를 방문한 멤버들은 소감을 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레저 월드 맵을 테마로 한 퀴즈와 팀 배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
또한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규모로 공연장을 열기 넘치게 만들었다. 멤버들이 무빙카를 타고 등장하며 병(LOVESICK)과 Here I Stand를 부르며 객석을 누비었다. 또한 일본의 음원 음반 차트인 일본 라인뮤직, 오리콘, 빌보드 재팬에서 1위를 차지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보나 보나(BONA BONA)를 비롯한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트레저는 "첫 팬미팅이라 긴장했지만 팬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우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즐겼다.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친구가 된 것 같아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트레저는 일본 팬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트레저는 현재 트레저 맵 2 ~롤링라운드~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만큼, 팬들은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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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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