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부부와 아들 바다, 4년 만에 공개되는 집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아들 바다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들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4년 만에 출연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6살 아들 바다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우효광은 아내 추자현이 출연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을 상주 베이비시터와 함께 시청하며 "멋지다"고 감탄했다. 그리고 우효광은 바다를 데리고 왔는데, 바다의 외모와 귀는 아빠를 닮아서 누구나 놀라게 했다. 바다는 자신의 이름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완벽하게 발음해내며 아빠, 엄마, 할머니의 이름까지 술술 읊어내는 재능을 보여줬다.
바다는 한국어를 쓰는 베이비시터와 중국어를 하는 아빠 우효광의 말을 통역해주는 것도 놀라웠다. 그는 한국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영어 유치원에 다니며 영어까지 가능한 3개 국어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일본어도 한 마디 할 수 있다고 해 엄마에게 자랑했다.
우효광은 바다가 통역을 해주면 속이 시원하다며, 어느날 베이비시터 할머니가 뭐라고 했을 때 바다가 완벽하게 중국어로 대답한 것을 흥미롭게 보여줬다. 그는 바다에 대해 "똑똑해"라고 말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추자현 우효광 부부와 아들 바다가 함께 사는 집도 공개되었다. 이 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 우효광은 아내 추자현이 출연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을 상주 베이비시터와 함께 시청하며 "멋지다"고 감탄했다. 그리고 우효광은 바다를 데리고 왔는데, 바다의 외모와 귀는 아빠를 닮아서 누구나 놀라게 했다. 바다는 자신의 이름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완벽하게 발음해내며 아빠, 엄마, 할머니의 이름까지 술술 읊어내는 재능을 보여줬다.
바다는 한국어를 쓰는 베이비시터와 중국어를 하는 아빠 우효광의 말을 통역해주는 것도 놀라웠다. 그는 한국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영어 유치원에 다니며 영어까지 가능한 3개 국어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일본어도 한 마디 할 수 있다고 해 엄마에게 자랑했다.
우효광은 바다가 통역을 해주면 속이 시원하다며, 어느날 베이비시터 할머니가 뭐라고 했을 때 바다가 완벽하게 중국어로 대답한 것을 흥미롭게 보여줬다. 그는 바다에 대해 "똑똑해"라고 말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추자현 우효광 부부와 아들 바다가 함께 사는 집도 공개되었다. 이 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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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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