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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경기 연속 안타-타점 기록을 세우며 선발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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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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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작성일 23-07-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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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주전 선발로 활약

최지만 선수가 경쟁자가 트레이드로 떠난 가운데 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부상 후 복귀한 최지만은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선발로 나설 때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최지만은 1루수로 안정감 있게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9일에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최지만은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선발 출전 경기를 기준으로 4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선발로 나서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최지만은 시즌 초에 부상을 당한 뒤 3개월 가까운 재활을 거쳐 이달 초에 복귀하였습니다. 7월 동안만 타율 0.250, 4홈런, 9타점, 장타율 0.500, OPS(출루율+장타율) 0.921을 기록하며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지만은 처음에는 반쪽짜리 선수로 여겨졌습니다.

팀의 감독인 데릭 쉘튼은 최지만에게 철저한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시켰습니다. 그는 심지어 왼손 투수 선발일 때에도 최지만을 벤치에 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1루수 자리는 카를로스 산타나가 굳건히 지키고 있었고, 지명타자 자리도 앤드류 맥커친과 번갈아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카를로스 산타나가 28일에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자 최지만은 곧바로 기회를 잡아냈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4회 1사 1,2루에서 잭 휠러의 고속 슬라이더를 우익수 방향으로 홈런으로 날렸습니다. 이렇게 1타점의 2루타를 기록하였습니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7회에는 삼진, 9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기록을 남기지 못했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습니다. 선발로 출전할 때마다 최지만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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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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