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외할머니와의 불화설 일축...문자 대화 공개
고(故) 최진실의 딸로 알려진 최준희가 외할머니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준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외할머니와 연락을 끊고 사느냐"고 물었고, 최준희는 "엥? 전혀"라며 금시초문이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이어서 외할머니와의 문자 대화를 공개했는데, 외할머니는 최준희에게 선물 받은 빵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내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 입에 딱이야"라며 제과점을 해도 될 것 같고 건포도, 호두, 잣이 들어가면 완벽하다고 언급했다. 최준희는 이에 감사의 말과 함께 "잘 자"라는 인사를 보냈다.
과거에 최준희는 2017년 외할머니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되었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을 조사한 서초경찰서는 최준희 외할머니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다.
한편 최준희는 영화배우인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인 조성민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책 출간을 위해 출판사와 계약했다. 또한 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최준희의 소식에 대한 반응은 팬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침착해진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팬들과 소통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외할머니와의 대화를 공개함으로써 불화설을 일축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준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그동안 있었던 논란과 역경들을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희는 이어서 외할머니와의 문자 대화를 공개했는데, 외할머니는 최준희에게 선물 받은 빵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내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 입에 딱이야"라며 제과점을 해도 될 것 같고 건포도, 호두, 잣이 들어가면 완벽하다고 언급했다. 최준희는 이에 감사의 말과 함께 "잘 자"라는 인사를 보냈다.
과거에 최준희는 2017년 외할머니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되었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을 조사한 서초경찰서는 최준희 외할머니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다.
한편 최준희는 영화배우인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인 조성민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책 출간을 위해 출판사와 계약했다. 또한 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최준희의 소식에 대한 반응은 팬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침착해진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팬들과 소통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외할머니와의 대화를 공개함으로써 불화설을 일축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준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그동안 있었던 논란과 역경들을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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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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