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아들, 훈훈한 매력 발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이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민서가 등장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전라북도 진안의 집짓기 지원군으로 수라 부부의 아들로 나왔다.
방송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빈 공간에 콘크리트를 채우는 타설 작업을 진행했다. 그들은 무한한 작업에 힘들어하면서도 최민서를 부른다. 최민서는 전역한 후 방학 중이라 아빠의 부탁에 "도와드려야죠"라고 답했다. 이 말에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빠를 도와주었다.
하희라는 차를 타고 올 때부터 내내 아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수종은 질투하며 "하희라씨, 아들만 신경쓰고 나한테 신경을 안 쓰시는군요. 아빠들은 혼자서 잘해요?"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남편과 아들을 좌청룡과 우백호에 비유했는데, 이에 최수종은 "좌가 누구고 우가 누구야?"라고 물어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서가 세컨하우스에 도착하자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떡을 나눠주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아들만 보면 배부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최수종은 "저만 바라봐주세요"라며 질투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후 최수종과 최민서는 함께 덧지붕을 올리기 위한 기초작업에 착수했다. 최수종은 아들이 척척 잘 도와주자 "최민서씨가 생각보다 일을 잘한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최민서의 훈훈한 매력과 함께 부모님들의 사랑과 자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방송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빈 공간에 콘크리트를 채우는 타설 작업을 진행했다. 그들은 무한한 작업에 힘들어하면서도 최민서를 부른다. 최민서는 전역한 후 방학 중이라 아빠의 부탁에 "도와드려야죠"라고 답했다. 이 말에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빠를 도와주었다.
하희라는 차를 타고 올 때부터 내내 아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수종은 질투하며 "하희라씨, 아들만 신경쓰고 나한테 신경을 안 쓰시는군요. 아빠들은 혼자서 잘해요?"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남편과 아들을 좌청룡과 우백호에 비유했는데, 이에 최수종은 "좌가 누구고 우가 누구야?"라고 물어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서가 세컨하우스에 도착하자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떡을 나눠주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아들만 보면 배부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최수종은 "저만 바라봐주세요"라며 질투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후 최수종과 최민서는 함께 덧지붕을 올리기 위한 기초작업에 착수했다. 최수종은 아들이 척척 잘 도와주자 "최민서씨가 생각보다 일을 잘한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최민서의 훈훈한 매력과 함께 부모님들의 사랑과 자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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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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