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 악플에 법적 대응 예고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 중인 변호사 이주미가 악플에 대한 대응을 내다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미가 악플을 접한 제보자에게 보낸 답변이 공개되었다. 이주미는 "보내주신 글을 포함하여 여러 제보글들을 확인하여 모욕이나 명예훼손을 당하는 글들을 모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하트시그널 내 다른 출연자들에 대한 모욕적인 표현이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표현을 선별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게시자들에 대해 일괄적으로 형사상 고소나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주미는 촬영을 잘 마치고 일상 생활로 돌아와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내고 있으며, 제보자들에게는 무용한 글에 마음을 쓰지 말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보며 마음을 잘 다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걱정과 응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안락한 저녁 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주미는 1994년생으로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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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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