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차화연에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고백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차화연에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오연두가 이인옥에게 아이의 진실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옥은 며느리 오연두에게 아기 ‘진짜’의 비밀을 듣고 바로 아들 공태경에게 달려갔다.
진료 중 들이닥친 이인옥에게 공태경은 “무슨 일이세요? 엄마?”라고 물었다.
이인옥은 “무슨 일이냐고? 몰라서 물어?”라고 노려봤다. 이어 “연두 애 너 애가 맞아? 엄마가 묻잖아. 진짜가 너 애 맞아”라고 소리쳤다.
공태경은 “당연한 걸 왜 물으세요. 진짜 제 애 맞아요”라고 거짓말했다.
“너 그럼 아무것도 모르고 속은 거야?”라는 엄마의 말에 공태경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장세진은 “방금 작은 사모님 오연두 씨 만나고 왔어요. 사실대로 말하세요. 공태경 씨”라고 말했다.
공태경은 “엄마,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진짜 제 핏줄은 아니지만 제 아이로 키울 거에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인옥은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진짜가 너 애가 아닌데 네 애로 키우고 싶다. 그럼 너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거야?”라며 원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네 다 알고 시작했어요”라는 대답에 이인옥은 “왜? 연두가 너무 좋아서 아이까지 받아들인 거야?”라고 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차화연에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고백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오연두(백진희 분)가 이인옥(차화연 분)에게 아이의 진실을 고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며느리 오연두에게 아기 진짜의 비밀을 듣고 곧바로 아들인 공태경(안재현 분)에게 가서 이야기한 이인옥. 공태경은 진료 중인 엄마에게 "뭐야, 어떤 일이야?"라고 물었다. 이인옥은 "모르니 물어보는 거야?"라고 노려보며 "연두의 아이, 너 맞아? 너가 진짜의 아이 맞아?"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공태경은 "당연하지, 맞아. 진짜는 제 아이야"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엄마의 말에 "너 아무것도 모르고 속은 거야?"라고 하자 공태경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장세진은 "방금 작은 사모님 오연두 씨와 만났어요. 사실대로 말하세요, 공태경 씨"라고 말했다.
이에 공태경은 "엄마,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진짜 제 피는 아니지만 제 아이로 키울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인옥은 "무슨 말이야? 진짜가 너의 아이가 아닌데 네가 그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그럼 너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라며 원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공태경은 "네, 다 알고 시작했어요"라는 대답에 이인옥은 "왜? 연두가 너무 좋아서 아이까지 받아들인 거야?"라고 물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오연두가 이인옥에게 아이의 진실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옥은 며느리 오연두에게 아기 ‘진짜’의 비밀을 듣고 바로 아들 공태경에게 달려갔다.
진료 중 들이닥친 이인옥에게 공태경은 “무슨 일이세요? 엄마?”라고 물었다.
이인옥은 “무슨 일이냐고? 몰라서 물어?”라고 노려봤다. 이어 “연두 애 너 애가 맞아? 엄마가 묻잖아. 진짜가 너 애 맞아”라고 소리쳤다.
공태경은 “당연한 걸 왜 물으세요. 진짜 제 애 맞아요”라고 거짓말했다.
“너 그럼 아무것도 모르고 속은 거야?”라는 엄마의 말에 공태경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장세진은 “방금 작은 사모님 오연두 씨 만나고 왔어요. 사실대로 말하세요. 공태경 씨”라고 말했다.
공태경은 “엄마,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진짜 제 핏줄은 아니지만 제 아이로 키울 거에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인옥은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진짜가 너 애가 아닌데 네 애로 키우고 싶다. 그럼 너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거야?”라며 원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네 다 알고 시작했어요”라는 대답에 이인옥은 “왜? 연두가 너무 좋아서 아이까지 받아들인 거야?”라고 물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차화연에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고백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오연두(백진희 분)가 이인옥(차화연 분)에게 아이의 진실을 고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며느리 오연두에게 아기 진짜의 비밀을 듣고 곧바로 아들인 공태경(안재현 분)에게 가서 이야기한 이인옥. 공태경은 진료 중인 엄마에게 "뭐야, 어떤 일이야?"라고 물었다. 이인옥은 "모르니 물어보는 거야?"라고 노려보며 "연두의 아이, 너 맞아? 너가 진짜의 아이 맞아?"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공태경은 "당연하지, 맞아. 진짜는 제 아이야"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엄마의 말에 "너 아무것도 모르고 속은 거야?"라고 하자 공태경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장세진은 "방금 작은 사모님 오연두 씨와 만났어요. 사실대로 말하세요, 공태경 씨"라고 말했다.
이에 공태경은 "엄마,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진짜 제 피는 아니지만 제 아이로 키울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인옥은 "무슨 말이야? 진짜가 너의 아이가 아닌데 네가 그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그럼 너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라며 원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공태경은 "네, 다 알고 시작했어요"라는 대답에 이인옥은 "왜? 연두가 너무 좋아서 아이까지 받아들인 거야?"라고 물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네이버 블로그, 일상 기록 캠페인으로 호응받아 23.07.17
- 다음글안재현, 백진희 그리워하며 함께 살 집 마련 23.07.17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