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동생과 외할머니 공방에 입장"
[기사]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의 소속사인 로스차일드는 최진실의 아들인 지플랫과 동생 최준희, 그리고 외할머니 정옥숙 씨 간의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로스차일드 소속사는 1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과 관련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환희와 할머니 정옥숙 씨 사이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점을 우려하여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옥숙 씨를 주거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정옥숙 씨는 지난 7일 최환희에게 반려묘를 돌봐 달라고 부탁받아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찾았다가 다음 날인 8일 밤 10시에 남자친구와 함께 집으로 들어온 최준희와 마주쳤다. 최준희는 집을 나가달라는 요청에 정옥숙 씨가 응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고, 이에 따라 정옥숙 씨는 9일 서울 서초경찰서로 연행돼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에 로스차일드 소속사 측은 "최환희는 해당 아파트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는 따로 독립해 출가한 지 수년이 지난 상태"라며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까지는 최환희가 할머니와 함께 지냈으나, 리모델링 이후로는 최환희 혼자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로스차일드 소속사가 3년 동안 지플랫과 함께하며 지켜본 결과, 할머니는 최환희에게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셨으며 최환희도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할머니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로스차일드 측은 "최환희가 성년이 된 후에는 모든 재산 내용을 공개하고 금전 관리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며 "다음 내용을 바탕으로 1500자 이내로 한글 기사를 작성해 주시기 바란다. 세요로 시작하지 말고 특수문자도 넣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의 소속사인 로스차일드는 최진실의 아들인 지플랫과 동생 최준희, 그리고 외할머니 정옥숙 씨 간의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로스차일드 소속사는 1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과 관련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환희와 할머니 정옥숙 씨 사이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점을 우려하여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옥숙 씨를 주거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정옥숙 씨는 지난 7일 최환희에게 반려묘를 돌봐 달라고 부탁받아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찾았다가 다음 날인 8일 밤 10시에 남자친구와 함께 집으로 들어온 최준희와 마주쳤다. 최준희는 집을 나가달라는 요청에 정옥숙 씨가 응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고, 이에 따라 정옥숙 씨는 9일 서울 서초경찰서로 연행돼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에 로스차일드 소속사 측은 "최환희는 해당 아파트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는 따로 독립해 출가한 지 수년이 지난 상태"라며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까지는 최환희가 할머니와 함께 지냈으나, 리모델링 이후로는 최환희 혼자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로스차일드 소속사가 3년 동안 지플랫과 함께하며 지켜본 결과, 할머니는 최환희에게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셨으며 최환희도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할머니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로스차일드 측은 "최환희가 성년이 된 후에는 모든 재산 내용을 공개하고 금전 관리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며 "다음 내용을 바탕으로 1500자 이내로 한글 기사를 작성해 주시기 바란다. 세요로 시작하지 말고 특수문자도 넣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외할머니 갈등 23.07.13
- 다음글"최진실의 딸, 외할머니 고소 사건과 미성년 시절 폭행 고발" 23.07.13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