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최신실의 딸 최준희, 전속계약 체결 후 연예계 본격 진출 예정

영화사 와이블룸이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배우의 꿈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고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체중 감량을 성공시킨 후 엄마 최진실과 닮은 외모를 공개하여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한 출판사와의 계약을 통해 작가로 데뷔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최준희는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최준희는 다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으며,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을 기대하였다.

최준희는 최진실과 야구 선수였던 조성민의 딸로,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에 래퍼로 데뷔하였다. 최준희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과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늘었었지만 최근에는 52kg로 체중을 감량하여 정상에 가까워진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해 배우는 할 생각이 없고 유튜버로서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준희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그녀의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나는 모습을 선보일 최준희에게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이 기울어져야 할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