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가에 대한 정유라의 발언 "반성하는 것이 아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씨의 반응이 이슈가 되고 있다.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씨는 "반성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유라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의 아들이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한 것을 보도한 기사를 첨부하며 "여러분은 지금 총선을 위해 자식 미래고 나발이고 내팽개친 가장을 보고 계신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조 전 장관은 정신을 차린 게 아니고 총선에 나가려고 시동을 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유라씨는 "지금 집에서 조 전 장관이 내가 잘되어야 너희도 산다"며 "아빠가 당선되면 다 정치 검찰의 선한 조국 죽이기로 몰고 갈 테니 조금만 기다리라. 피해자가 되는 건 시간 문제야라고 하고 있을 듯"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조 전 장관의 아들 조원씨가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민씨가 고려대 및 부산대를 상대로 제기한 입학 취소 무효 소송을 취하한 뒤 사흘 만에 이루어진 조치다. 조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오랜 고민 끝에 조원씨가 대학원 입학 시 제출된 서류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연세대 대학원 석사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심했다"며 "이 결정을 연세대 대학원에 내용증명으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민씨도 최근 고려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상대로 낸 입학 취소 관련한 소송을 취하한 것에 대해 검찰 기소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하여 더 많은 소식은 계속해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조 전 장관의 아들 조원씨가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민씨가 고려대 및 부산대를 상대로 제기한 입학 취소 무효 소송을 취하한 뒤 사흘 만에 이루어진 조치다. 조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오랜 고민 끝에 조원씨가 대학원 입학 시 제출된 서류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연세대 대학원 석사학위를 반납하기로 결심했다"며 "이 결정을 연세대 대학원에 내용증명으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민씨도 최근 고려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상대로 낸 입학 취소 관련한 소송을 취하한 것에 대해 검찰 기소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하여 더 많은 소식은 계속해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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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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