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팬들에게 자신의 비밀 틱톡 계정을 알려드림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실수로 자신의 비밀 SNS 계정을 팬들에게 알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일,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에 후배 그룹 엔하이픈의 댄스 영상을 게시하면서 "잘한다 잘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때 실수로 개인 틱톡 계정 정보도 함께 공유해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팬들은 정국의 공식 틱톡 계정 정보를 알게 되었다.
이에 특이한 점은 정국이 본래 비밀스럽게 사용하던 계정의 닉네임이 이안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비밀이 밝혀지자마자 정국은 자신의 이름을 딴 JK로 계정 이름을 변경했다.
정국은 팬들에게 "틱톡 공유하니깐 틱톡 계정 다 알게 됐네"라며 귀엽게 웃으며 "닉네임 이안(Ian)이라고 해놨는데 민망하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그런데 틱톡 활동은 안 할 거다. 그냥 모니터링 용이라서 급하게 JK(정국의 이니셜)로 바꿨다. 뭐 알게 된 거 그냥 놔둘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팬들은 계속해서 장난을 쳐서 정국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정국은 "아 민망하네 참, 다음에 볼 때 놀리지 마라"라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국은 지난 14일에 발매한 솔로 싱글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핫 100 9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는 1위에 진입한 뒤 2주 연속으로 톱 10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세븐은 빌보드 차트 이외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에 후배 그룹 엔하이픈의 댄스 영상을 게시하면서 "잘한다 잘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때 실수로 개인 틱톡 계정 정보도 함께 공유해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팬들은 정국의 공식 틱톡 계정 정보를 알게 되었다.
이에 특이한 점은 정국이 본래 비밀스럽게 사용하던 계정의 닉네임이 이안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비밀이 밝혀지자마자 정국은 자신의 이름을 딴 JK로 계정 이름을 변경했다.
정국은 팬들에게 "틱톡 공유하니깐 틱톡 계정 다 알게 됐네"라며 귀엽게 웃으며 "닉네임 이안(Ian)이라고 해놨는데 민망하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그런데 틱톡 활동은 안 할 거다. 그냥 모니터링 용이라서 급하게 JK(정국의 이니셜)로 바꿨다. 뭐 알게 된 거 그냥 놔둘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팬들은 계속해서 장난을 쳐서 정국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정국은 "아 민망하네 참, 다음에 볼 때 놀리지 마라"라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국은 지난 14일에 발매한 솔로 싱글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핫 100 9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는 1위에 진입한 뒤 2주 연속으로 톱 10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세븐은 빌보드 차트 이외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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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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