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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백상예술대상 수상이 불발된 것에 대한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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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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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작성일 23-07-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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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전현무가 백상예술대상 수상이 불발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전현무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인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전현무는 자신이 만든 부캐인 팜유 대장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팜유 대장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연기한 캐릭터로, 기름진 얼굴과 부풀어 오른 몸매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대장이라는 뜻입니다.

이에 이용진은 "팜유 대장으로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이 유력했었는데, 놓치지 않았느냐"며 "소신있는 발언을 했을 것이다. 나는 형이 상을 받을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남자 예능상은 가수 김종국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종국은 미운 우리 새끼와 런닝맨 등에서의 활약으로 인정받은 것이었죠.

이에 전현무는 "나도요"라며 "상을 받지 못해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이영자 누나마저 내가 수상할 거라고 예측했다"고 회상하며 약간의 어둠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용진은 "전현무 대 우영우였다"고 공감했고, 전현무는 "계속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박은빈을 째려보고 있었다"고 유머러스하게 말했습니다. 또한 전현무는 "김종국이 상을 받기 위해 축하하러 가서 악수를 하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나의 표정이 어색해지더라"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현무는 백상예술대상 수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그렇지만 김종국의 수상을 축하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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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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