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지역 8개 대학 연합 창업캠프 성공적으로 개최
전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전북지역 8개 대학 연합 1박2일 창업캠프 개최
전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북지역 8개 대학 연합 1박2일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령화에 따른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 인지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전북권 대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전주대학교, 군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예수대학교 등으로 구성된 8개 대학 연합과 ㈜굿컴퍼니, 익산 청년 시청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청년 지원 정책과 취·창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하였다. 또한 익산 청년 시청에서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스튜디오를 참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종 심사는 김우순 원광대학교 LINC3.0사업단장 등 2명이 진행했으며, 최우수상은 전주대학교 스마트미디어학과 학생인 신정하씨가 시니어 스트리밍 플랫폼을 선보여 차지하였다. 전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창업동아리와 STARTUP BOOT CAMP를 비롯해 창업 경진대회, 창업 강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의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북지역 8개 대학 연합 1박2일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령화에 따른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 인지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전북권 대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전주대학교, 군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예수대학교 등으로 구성된 8개 대학 연합과 ㈜굿컴퍼니, 익산 청년 시청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청년 지원 정책과 취·창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하였다. 또한 익산 청년 시청에서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스튜디오를 참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종 심사는 김우순 원광대학교 LINC3.0사업단장 등 2명이 진행했으며, 최우수상은 전주대학교 스마트미디어학과 학생인 신정하씨가 시니어 스트리밍 플랫폼을 선보여 차지하였다. 전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창업동아리와 STARTUP BOOT CAMP를 비롯해 창업 경진대회, 창업 강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의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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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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