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북쪽에서 규모 3.5 지진 발생, 이상민 장관 비상단계 1단계 가동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으로 인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단계 1단계로 가동하였습니다. 전북뿐만 아니라 경남, 충남, 충북 등에서도 지진이 감지되어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상민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까지 전체적으로 39건의 유감신고가 접수되었는데, 그 중 30건이 전북 지역에서의 신고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전북에서 최대진도 Ⅴ를 기록하였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국은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들 또한 지진에 대한 안전을 위해 안전마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상민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까지 전체적으로 39건의 유감신고가 접수되었는데, 그 중 30건이 전북 지역에서의 신고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전북에서 최대진도 Ⅴ를 기록하였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국은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들 또한 지진에 대한 안전을 위해 안전마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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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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